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(문단 편집) ==== 해결된 단점이거나 오해인 내용 ==== * 공유되지 않는 자원 모으기 방식 코옵으로 플레이할시 누구 한 명이 자원을 발견해서 마커를 단다 해도 팀 전체가 공유가 되지않고 마커를 단 사람한테만 배분되었다. 따라서 자원 획득의 경우 상식적으로 누구 한 명이 자원을 얻으면 나머지도 알아서 얻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겠지만 실제로는 일일이 한 명씩 다 자원 수집을 해야 된다. 덕분에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다가도 결국에는 줄을 서서 자원 마크를 하게되는 촌극을 벌이게되는데, 설정상 [[메탈 기어 솔리드]]같이 자원을 직접 가져가는 게 아니라 GPS를 달면 반군이 나중에 가져간다는 설정이라 괴리감이 더더욱 상승한다. 결국 패치로 자원이 팀원 한 명이 마커를 달아도 팀 전원에게 배분되도록 패치되었다. 다만 장비와 총기는 여전히 이 방식대로 해야한다. * 싱크샷의 타이밍 불일치 문제 싱크샷으로 죽이는 경우 엇박자로 쏘는 경우에도 시체 발견이 뜨지 않는 이상은 더 이상 적에게 적발되지 않는다. 건물 관통샷을 포함해서 투명 AI처럼 어거지로 해결한 게 아쉬운 부분이다. * 설정 상의 문제 시나리오를 진행해보면 알겠지만, 존재 자체가 부정되어야 할 고스트 부대가 이미 사진도 찍히고(몬투욕), 고스트를 주제로 한 나르코코리도가 나오고(타바칼) 음성도 녹음되었다.(...) 심문한 카르텔들을 너무 쉽게 살려주는 면모도 보이곤 하지만, '미 육군 GST 소속 오퍼레이터'라는 진짜 정체만 안 밝혀지면 그만이라는 식이라 노매드도 행동대장을 협박할 때 '가서 우리 소문을 내라'는 식으로 말하고 볼리비아인들은 적이건 아군이건 이들이 고스트 리콘 부대원이라는 사실은 전혀 모른채 엑스트랑헤로스, 즉 단순한 외국인 용병이라고 보고하거나, [[미합중국 법무부 마약단속국|DEA]]에서 투입한 반마약작전 요원이란 식으로 소문을 내고,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한 미국인으로 칭하거나, CIA에서 퇴사한 용병으로 보기도 하고, '성녀 라 블랑카를 해치우기 위해 강림한 4명의 악령'[* 고스트 나르코코리도의 스페인어를 해석한 내용] 등으로 정체를 헛짚고 있다. 다만 엘 수에뇨[* 엘 무로가 칼 북하트의 거친 훈련 방식과 속출하는 사상자에 대해 해명하자 수에뇨가 '그렇게 해서 고스트를 막을 수 있는 건가?'라고 묻는 대목이 있다. 그리고 엘 무로는 수에뇨가 말하는 "유령" 이 뭔지 모른다.]나 엘 인비지블레[* 플레이어의 정체가 고스트 대원임을 알고 있으며 어느 군사 기관에서 훈련을 받았냐며 전투 능력에 비해 정체 위장이 형편없었다고 깐다.] 등의 카르텔 최고위 간부들은 어느정도 정체를 짐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* 적군과 플레어어의 총알이 뚫지 못하는 철조망 모르고 하면 어이없이 발각되게 만드는 경우가 매우 잦은 요소이며, AI 동료들의 싱크 샷은 이걸 뚫을 수 있는데, 사실 사람이 해도 뚫을 수는 있다. 철조망의 사이사이 틈새가 구현이 안 된 것이 아니라서 이 틈새로 총알을 쏴넣거나 그냥 관통력 높은 총을 갖고 와서 갈겨버리면 잘 통과시킬 수 있다. 이 틈이 좁은 편이고, 탄환이 철조망을 뚫는 소리가 아무래도 쇠끼리 부딪혀서 그런지, 시스템 상 큰 소리가 되어서 문제일 뿐. 적군의 총알도 완전히 다 틀어막지 못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